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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투란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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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6-02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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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신형 투란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3월 제네바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투란은 2003년 골프를 베이스로 개발된 3열 시트의 MPV.
 
신형의 플랫폼은 폭스바겐의 모듈러MQB가 채용됐다. MQB의 MPV 도입은 신형투란이 처음이다. 차체 크기는 현행 모델보다 더 커졌으나 차체 중량은 최대 62kg 가벼워졌다.
 
유럽 사양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각각3가지씩. 가솔린 터보인 TSI는 최고출력 110ps부터 180ps. 터보 디젤의 TDI는 최고출력 110ps부터190ps까지. 전 차체 아이들링 스톱기구와 브레이크 에너지회생 시스템이 채용되어 있다. 공기역학성능의 향상으로 연비가 현행 모델보다 19% 좋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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