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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SBS 드라마 <상류사회> 통해 포드 링컨 모델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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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6-11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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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이하 포드코리아)는 6월 8일부터 방영을시작한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상류사회>를 통해 다양한포드·링컨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류사회>는 <풍문으로 들었소>의 후속작으로,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여자 주인공과 가난한 남자주인공이 만나면서 이뤄지는 로맨스를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인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청춘멜로드라마다.
 
드라마의남자 주인공이자, 재벌 친구를 사귀며신분상승을 꿈꾸는 최준기를 연기하는배우 성준은 링컨 특유의 독특한디자인과 거대한 글래스 루프등을 특징으로 하는 링컨MKC를 애마로 선택했다. 최준기의 재벌친구로 분한 박형식은 고급스러움과안락함으로 무장한 링컨의 대표세단인 링컨 MKZ를 타고 등장한다.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외관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아메리칸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이 그의세컨드카로 선보인다.
 
<상류사회>의 여자 주인공이자,재벌 딸임에도 불구하고 진정한사랑과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장윤하(유이 분)는 포드유럽의 고성능 디젤 엔진을탑재한 올-뉴 몬데오를 탄다.올해 국내에 출시 된4세대 올-뉴 몬데오는 우아하고역동적인 외관, 편안함을 선사하는 실내,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안전및 편의성을 겸비한 유럽형디젤 패밀리 세단으로서, 미국형과 유럽형모델의 장점이 모두 공존한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장윤하의 모친으로 등장하는 장 회장(고두심 분)은 링컨의플래그십 대형세단이자 고품격 장인정신과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링컨MKS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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