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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 브랜드에 새 SUV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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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8-12 2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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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새 SUV를 준비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SUV는 쉐보레 브랜드로 나오며, 이퀴녹스와 트래버스 사이에 해당되는 사이즈이다.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기 이퀴녹스는 차체 사이즈가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서는 미국의 SUV 시장도 다양한 등급의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과거에 비하면 세그먼트가 좀 더 세분화 됐다. 특히 혼다 HR-V, 마쓰다 CX-3, 뷰익 앙코르 같은 소형급 모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쉐보레의 새 SUV는 3열 시트를 갖추게 되며 출시는 2017년 여름으로 잡혀 있다. 트래버스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휠베이스는 더 짧고, 다양한 편의 장비도 갖추게 된다. 차기 이퀴녹스는 새 글로벌 컴팩트 플랫폼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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