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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랜싱 델타 공장 누적 생산 2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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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8-16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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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랜싱 델타 타운십 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200만대를 넘었다. 랜싱 델타에서 생산된 200만대째 모델은 2016년형 뷰익 엔클레이브이다. 랜싱 델타 타운십은 북미에서는 가장 최근에 설립된 GM 공장이다. GM은 지난 2년 동안 랜싱 델타에 5억 8,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랜싱 델타는 지난 2006년에 문을 열었다. 최근에 오픈한 공장답게 최신의 친환경적 기준도 모두 만족한다. GM에 따르면 LEED(Leader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만족한 첫 번째 자동차 공장이다. 이곳에서는 새턴 아웃룩과 쉐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뷰익 엔클레이브 등이 생산되고 있다. 참고로 GM의 글로벌 누적 생산 대수는 5억 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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