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GM, 오샤와 공장 2017년까지 유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8-20 22:20:14

본문

GM이 캐나다의 오샤와 공장을 2017년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오샤와에서 생산되는 SUV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GM은 올해 초에 내년 여름경에 오샤와 공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GM은 오샤와를 비롯한 캐나다의 생산 라인에 1,2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여기에는 온타리오의 CAMI도 포함돼 있다. 그리고 오샤와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이퀴녹스의 생산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오샤와에서는 이퀴녹스와 임팔라, 카마로, 캐딜락 STX 등이 생산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