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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개소세 인하 최대 118만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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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8-29 1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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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코리아는 정부의 자동차개별소비세 인하방침(5%→3.5%)에따라 현재판매중인 전차종의 가격을최소 347,444원에서최대 1,185,818원까지인하한다.

 

특히 수입차최대 베스트셀러티구안의 경우, 2016년식모델은 한-EU FTA 관세혜택에 개소세인하가 더해져 2015년식모델 대비엔트리급인 2.0 TDI 블루모션의경우 955,000원, 최상위버전인 2.0 TDI 블루모션 R-Line의경우 최대 1,171,585원의할인효과를 얻을수 있다.

 

또한 폭스바겐의 주요 베스트셀링 모델들의 경우, 골프는최소 457,686원 (2.0 TDI)에서 최대 580,073원 (GTI)이 할인되며, 파사트는최소 426,416원 (1.8 TSI)에서 최대 481,952원 (2.0 TDI)까지 할인된다. 컴팩트패밀리세단인제타의경우최대 469,764원까지할인되며, 럭셔리 SUV인 투아렉은 최대1,185,818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수입차최대베스트셀러티구안의경우, 개소세 인하와더불어 2016년식 모델가격이 40~50만원 추가할인되면서기존모델에비해100만원 이상할인된가격으로구매가가능하다”라며 “폭스바겐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가격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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