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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솔러스와 블라디보스토크에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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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9-07 1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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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엔진을 생산한다. 합작 파트너는 러시아의 솔러스이며, 이곳에서는 러시아 시장을 위한 엔진이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다. 마쓰다와 솔러스의 합작사는 MSMR(Mazda Sollers Manufacturing Russia)이고 기존의 라인에 엔진이 추가되는 것이다.


마쓰다에 따르면 올해가 되기 전에 공식적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는 러시아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MSMR은 2012년 10월에 설립됐으며 연간 8만대 내외의 마쓰다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마쓰다는 모두 러시아에서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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