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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남미 시장 위한 새 픽업 토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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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10-01 2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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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새 픽업 토로를 공개했다. 토로는 남미 시장을 위해 개발된 전략형 모델이고, 피아트의 첫 보디 온 프레임 트럭이기도 하다. 베이스 모델은 미쓰비시 트리톤이다. 전면에는 대형 헥사고날 그릴이 눈에 띄며, 크롬 장식의 양도 늘렸다.


엔진도 트리톤과 공유할 전망이다. 엔진은 128마력의 가솔린과 디젤이 마련된다. 차후 181마력의 디젤 버전도 추가된다. 옵션으로는 4WD도 고를 수 있다. 토로는 올해 말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남미 시장에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유럽 시장에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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