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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SBS드라마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차량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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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0-29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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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가 이 달 7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SBS드라마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자사의 크로스컨트리(V60)와 플래그십 세단 S80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을 시작으로 범인과 마을의 비밀을 밝혀가는 스릴러 장르이다. 배우 문근영이 2년 만의 공백을 깨고 복귀한 작품이자  온주완, 육성재, 신은경, 정성모 등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촬영에 제공되는 차량은 볼보 '크로스컨트리(V60)', 'S80' 두 종으로 극 중 인물들의 개성을 반영하며 스토리 전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달 국내 출시한 볼보 크로스컨트리(V60)의 경우,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올-로드 스페셜리스트(all-road specialist)'라는 차량의 강점과 도심 및 자연을 오가는 드라마의 배경이 잘 부합하여 맞춤형 협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로스컨트리(V60)는 극중 서기현(온주완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도시형 에스테이트 기반의 세련된 외관에 SUV의 성능을 결합한 볼보 크로스컨트리(V60)는 매력적인 외모에 강인한 성품을 갖춘 서기현과 잘 매치시켰다.
 
크로스컨트리는 현대인의 다이내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신개념 차량이다. AWD(All-Wheel Drive) 사륜 구동 시스템과 언덕에서 안전 속도를 유지해주는 'HDC(Hill Descent Control) 경사로 주행 시스템'을 통해 오프로드에서도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넉넉한 적재 공간과 자전거 캐리어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 활용이 가능한 것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전방의 사람을 인지하여 추돌이 예측될 경우 자동으로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최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보행자 감지 및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Pedestrian Detection with Full Auto-Brake)' 등을 갖춰 동급 최상의 안전을 보장한다.
 
플래그십 세단 S80은 해원 철강 대표이자 서기현의 아버지인 서창권(정성모 분)과 그의 부인 윤지숙(신은경 분)의 차량으로 노출된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권력의 중심인 서창권의 이미지, 그리고 갤러리 대표이자 유리공예가로 등장하는 윤지숙의 우아한 이미지를 반영한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방영되는 SBS드라마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릴러라는 장르답게 매회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백골 시신을 죽인 범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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