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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라인업에크로스오버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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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02 18: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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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와 SUV의 활황은 자동차회사들에게는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소비자들이 크로스오버를 원했는지, 그런 이유로 자동차회사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했는지확인할 수는 없지만 오늘날 나라를 불문하고 크로스오버 열풍은 멈추지 않고 있다. 

 

캐딜락은 신형 세단 CT6의 출시를 준비하고있다. 그런데 이 차는 같은 브랜드의 CTS나 XTS와 같은 세그먼트로 분류된다. 당장에는 그렇다.하지만 4도어 세단을 시작으로 쿠페와 크로스오버 모델로 라인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적인 모델은 세단이지만 파생 모델로 크로스오버를 라인업해 수익성을 높이고자하는 전략이 숨어있는 것이다. LA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SRX의 후속모델 XT5도 결국은 그런 크로스오버 리인업 확대의 일환이다.

 

XT5는 경량 소재를 적용해 연비와 성능을 높였으며, 새로개발한V6 엔진과 엔진과 AWD도 탑재한다. XT5는 미국에서는 3.6리터 V6 엔진이 주력이다. 310마력의최고 출력을 발휘하다. VVT를 통해 저회전의 토크와 빠른 반응성, 고회전출력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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