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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로드스터, 15-16 일본 카오브더 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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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08 0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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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일본 카 오브 더 이어에 마쯔다 로드스터가 대상을 차지했다. 마쓰다 로드스터는 지난 3세대 모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해 마쯔다 데미오에 이어 올해도 마쯔다가 수상하게 되었다.

 

2위는 혼다 S660으로 오픈 탑 모델이 1-2 위를 차지하고 있다. 각 모델별 획득한 점수를 살펴보면 1위 로드스터 (마쯔다) 442점, 2위 S660 (혼다) 401점, 3위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BMW) 177점, 4위 XE (재규어 랜드로버) 149점, 5위 모델 S P85D (테슬라 모터스) 110점, 6위 알토 / 알토 터보 RS (스즈키) 75점, 7위 시엔타 (토요타 자동차) 70점, 8위 500X (FCA) 51점, 9위 레거시 아웃백 / 레가시 B4 (후지 중공업) 2​​0점, 10위 X-트레일 (닛산) 5 점.

 

마쯔다로는 12-13년의 CX-5, 지난해 14-15년의 데미오로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으며 2012년 이후 3번째 수상이다. 스카이액티브 기술과 디자인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올해의 수입차로는 BMW의 2 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기술혁신부문에는 테슬라 모델 S P85D, 소형차 부문에는 스즈키 알토 / 알토 RS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100주년 기념 특별상은 토요타 미라이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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