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닛산 11월 미국 판매 사상 최고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15 14:13:33

본문

닛산자동차의 2015년 11월 미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0만 7,083대로 11월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닛산 브랜드는 3.9% 증가한 9만 5,389대가 팔렸다. 세단주력 차종 알티마가 9.9% 감소한 2만 564대, 센트라는 7.2% 증가한 1만 4,505대, 버사는 5.4% 증가한 9,783대, 맥시마는 18.3% 증가한 3,884대가 판매됐다.

 

SUV와 픽업 트럭에서는 로그가 49.8% 증가한 2만 2.56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소형 픽업트럭 프론티아는 19.5% 감소한 5,099대. 무라노는 신형 투입으로 45.2% 증가한 5,574대. 

 

인피니티 브랜드는 2.6% 증가한 1만 1,694대가 판매됐다. 주력모델인 Q50이 10.3% 감소한 3,782대, QX50은 27.6% 증가한 3,736대가 팔렸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6% 증가한 134만 5,618대였다. 2014년 닛산의 미국 판매는 전년 대비 11.1% 증가한 138만 6,895대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