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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시간주 세 개 공장에 3억 5,0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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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16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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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15년 12월 15일 미국 미시간주 3공장에 3억 5,6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플린트 엔진공장, 사기노와 그랜드래피드의 파워트레인 부품 공장에 대한 것이다. 

 

플린트 엔진 공장에 2억 6,300만 달러를 투자해 신세대 엔진의 생산에 대비한다. 사기노공장에는 5,000만 달러, 그랜드 래피드 공장에는 4,335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파워트레인 부품의 생산을 준비 한다. 

 

또한 2030년까지미시간주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번 3공장의 투자는 그 투자액의 3분의1에 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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