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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메리 바라 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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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1-05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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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1 월 4일, 메리 바라 CEO를 GM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메리 바라 CEO는 2014년 1월 GM의 새로운 CEO로 취임했으며, 당시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로는 최초의 여성 CEO로 화제가 되었다. CEO 취임 전에는 GM의 수석 부사장에 있었으며, 글로벌 제품 개발, 구매, 판매네트워크를 담당했다. 메리 바라의 CEO 취임 이후 GM은 품질을 중시한 제품 출시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메리 바라 CEO는 '이사회 의장에 임명되어 영광미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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