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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독일서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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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1-21 2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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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신형 '티구안'의 생산을 시작했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티구안을 공개했었다.

 

신형 티구안은 2세대 모델로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1세대 티구안은 2007년 가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되었으며, 2007년 8월 생산을 시작했다. 누적 생산 대수는 280만대 이상으로 이 중 160만대 이상이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Jens Herrmann 공장장은 "신형 티구안은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에 걸맞는 차량이다. 볼프스부르크의 모든 직원들은 이 멋진 자동차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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