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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US, 미국 생산 공장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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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02 0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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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 US는 미국 미시간 공장에 7억 47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미시간 트렌톤 엔진 공장에 실시되는 것으로 차세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의 생산 준비를 위해 투자된다. 차세대 가솔린 엔진은 연비를 향상시키면서 배기가스 유해물질의 양을 줄이고 있다. 

 

또한 이번 투자로 245명의 노동자에 대한 고용이 유지될 전망이다. FCA US는 2009년 이후 미국 미시간에 총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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