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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시간 이내 배달 인카 딜리버리 세계 최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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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14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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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온라인에서 구입한 상품을 2시간 이내에 주문자의 자동차로 배달해 주는 세계 최초의 ‘인카 딜리버리(Incar Dilivery)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인 카 딜리버리는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하는 스웨덴의 벤처기업 어브 잇(urb-it)사와 제휴에 의해 실현한 것이라고. 볼보는 학생과 시간제 직원을 배달 건수에 따라 급여가 지불되는 배달 스탭 어버Urber)로 채용한다. 위치 정보 시스템을 시용해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구입 버튼을 클릭하면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보증한다고.

 

인카 딜리버리는 어브 잇사의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후 볼보에 상품이 배랄되도록 선택하면 된다. 배달시간의 지정과 상품의 추적도 가능하다. 2시간 이내에 상품이 배달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배송료가 무료다. 

 

어브 잇사는 연내에 유럽의 여러 도시에 2015년까지는 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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