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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The New E-Class 프리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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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24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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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의 고객과 미디어 등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24일(화)부터 5월 29일(일)까지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자동차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 The New E-Class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The New E-Class 프리뷰 행사는 가장 지능적인 세단(Most Intelligent Sedan)을 표방하는 The New E-Clas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7년만에 풀 체인지 된 10세대 The New E-Class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체험과 주변 해안도로 시승 코스를 통해 드라이빙 성능, 운전자 보조(Driver Assistance)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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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Class는 다수의 기술 혁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는 디스턴스 파일럿 디스트로닉 (Distance Pilot DISTRONIC) 기능과 스티어링 파일럿 (Steering Pilot)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 교차로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Active Brake Assist with cross-traffic function), 보행자 인식 기능이 포함된 조향 회피 어시스트(Evasive Steering Assist), 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 (Active Lane Keeping Assist)와 능동형 사각 지대 어시스트(Active Blind Spot Assist), 프리-세이프®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 기능이 포함된 향상된 보조 시스템(Advanced assistance systems), 측면 충돌의 위험을 미리 감지하여 보호해주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 충돌 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으로 인한 청각의 손실을 최소화해주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 등 혁신적인 안전 및 운전 보조 기능이 포함되며 이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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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he New E-Class 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다수의 편의사양이 최초로 적용 되었다. 손쉽고 직관적인 터치 방식의 터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버튼, 좌우 각 84개의 LED 로 구성된 멀티빔(MULTIBEAM) LED 헤드라이트, 자동 주차 기능에 근접한 파킹 파일럿 등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독일 본사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빙 이벤트 팀의 담당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개발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승 프로그램과 함께 차량 전시, 다양한 전시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The New E-Class에 적용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기능과 향상된 주행 성능 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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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Class는 국내 시장에 오는 6월 말부터 The New E 220 d, The New E 300, The New E 300 4MATIC, The New E 350 d, The New E 200, The New E 400 4MATIC, The New E 220 d 4MATIC 총 7종을 순차적으로 연내 출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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