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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야리스, 유럽 누적 생산 300만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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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6-29 1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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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의 프랑스 생산 자회사 TMMF (토요타 모터 매뉴팩처링 프랑스)는 토요타 '야리스'의 누적 생산 대수가 3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TMMF는 2001년 1월 말부터 야리스의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주로 유럽 시장에 공급했으며 2013년 5월부터는 북미시장을 위한 차량도 생산을 시작했다. 누적 생산 대수 300만대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15년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누적 생산 300만번째가 된 야리스는 '야리스 하이브리드' 모델로 블랙&화이트의 투톤 바디의 모델로 프랑스 고객에게 전달되었다. 

 

TMMF 전체 생산량의 87%는 프랑스 국외로 수출된다. 유럽 ​​전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등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된다. 참고로 2001년 처음 생산된 1.0리터 야리스의 CO2 배출량은 134g/km. 한편, 현재 야리스 하이브리드의 CO2 배출량은 75g/km으로 44%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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