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무공해차 보급 촉진 규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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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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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3 05: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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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무공해차 보급 촉진 규정 마련
미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2025년까지 관내에 무공해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공식 제안했다.
CARB는 또한 2040년이 되면 판매되는 신차의 거의 대부분이 무공해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BMW, 다임러, 현대, 마쯔다, VW 등은 2015년 이후부터 배기가스 규제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2025년까지 관내에 무공해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공식 제안했다.
CARB는 또한 2040년이 되면 판매되는 신차의 거의 대부분이 무공해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BMW, 다임러, 현대, 마쯔다, VW 등은 2015년 이후부터 배기가스 규제 요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