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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케냐에서 반제품 생산(SKD)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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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9-12 0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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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반제품 생산과 관련해 현지 정부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폭스바겐의 아프리카 전략 확대의 일환으로 2016년 내에 '폴로'에 대한 반제품 생산을 케냐 나이로비 인근의 생산공장에서 시작한다.

케냐의 폭스바겐 생산공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나이지리아에 이은 3번째 생산기지로 반제품 생산은 폭스바겐의 현지 파트너인 KVM이 담당한다. 201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며, 최대 연간 5000대가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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