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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파츠 오픈 코리아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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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9-26 1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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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 및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임직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파츠 오픈  코리아 2016(Service & Parts Open Korea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서비스&파츠 오픈  코리아’는 전국 4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 및  부품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모든 임직원을 위한  행사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본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단합 도모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비스  브랜드 비전과 차별성, 그리고  향후 적용될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메인  테마로 한 부스들을  전시하여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이  메르세데스-벤츠가 보유한  최고 품질의 기술력과  최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과 국내  투자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부품물류센터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의  설립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충 등 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3월 도입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인 ‘마이서비스(My Service)’의 경우, 효율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고객의  예약 대기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실질적인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보험개발원  차량등급평가에  적극적인  참여 및 7년간 실시하고  있는 부품 가격의  지속적인  인하 등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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