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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차타누가, 파사트 누적 생산 1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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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6-04 0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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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차타누가, 파사트 누적 생산 10만대 돌파

폭스바겐 차타누가 공장에서 10만대 째 파사트가 생산됐다. 차타누가에서 생산된 파사트는 나이트 블루 메탈릭 색상의 2.0 TDI SEL 프리미엄 모델로 미국 시장을 위한 사양이다. 뉴 파사트는 차타누가 생산 9개월 째를 맞는다.

폭스바겐은 당초 예상보다 빠른 누적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뉴 파사트는 작년 9월부터 테네시 차타누가에서 생산이 시작됐다. 그리고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2012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5만대 째 파사트는 올해 2월 7일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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