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상하이에 새 공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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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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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7 00: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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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이 상하이에 새 공장을 계획 중이다. 상하이 GM은 현재 3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각각의 규모는 20만대, 24만대, 32만대이다. 상하이 GM 합작사의 연간 판매는 1백만 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새 생산 라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라이오닝 공장의 경우 2014년까지 30만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하이 GM이 2015년까지 내수 판매 2백만 대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라인 확대와 공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AIC-GM-울링 합작사의 작년 판매는 130만대를 넘었다. 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상승한 것이다. 베스트셀러는 선샤인으로 판매 대수가 53만 4천이다.
라이오닝 공장의 경우 2014년까지 30만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하이 GM이 2015년까지 내수 판매 2백만 대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라인 확대와 공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AIC-GM-울링 합작사의 작년 판매는 130만대를 넘었다. 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상승한 것이다. 베스트셀러는 선샤인으로 판매 대수가 53만 4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