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제네바 모터쇼-재규어 XF 2.2D 163마력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1-17 00:50:01 |
본문
재규어가 XF에 163마력 디젤 버전을 추가했다. 기존의 190마력 2.2D보다 연비 위주의 모델이다. 190마력 버전은 미국 횡단에서 평균 26.7km/L의 연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식 데뷔 무대는 제네바 모터쇼이며 3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XF 2.2D 163마력 모델의 0→100km/h 가속 시간은 9.8초, 최고 속도는 209km/h이다. 공인 연비는 22.23km/L에 달하고 CO2 배출량은 149g/km으로 더욱 낮아졌다. 하위 트림이지만 8단 자동변속기와 스톱-스타트, 가죽 시트 등의 장비는 190마력 버전과 동일하다.
XF 2.2D 163마력 모델의 0→100km/h 가속 시간은 9.8초, 최고 속도는 209km/h이다. 공인 연비는 22.23km/L에 달하고 CO2 배출량은 149g/km으로 더욱 낮아졌다. 하위 트림이지만 8단 자동변속기와 스톱-스타트, 가죽 시트 등의 장비는 190마력 버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