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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닛산 미쓰비시 얼라이언스, A세그먼트 플랫폼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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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3-02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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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닛산 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3개사 간의 기술 통합 속도를 높이는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는 2016년 10월 미쓰비시 자동차를 그룹으로 영입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을 통해 3개사는 연구개발, 생산, 구매, 품질 및 총 고객서비스, 애프터비지니스 개발을 포함한 중점 사업 부문의 기능 통합 속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공동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특히 품질 및 고객서비스, 애프터비지니스 부문의 통합을 통해 일반적인 품질 전략 수립 뿐만 아니라 얼라이언스 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품질 보증 프로세스 표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 개발 기능도 새롭게 설립된다. A세그먼트를 위한 공통 모듈러 플랫폼 (CMF-A) 개발, 다른 자동차 제조사와의 제휴, 신기술 개발 및 상품 기획, 벤처기업 지원 등 미래를 향한 지원과 정보 관리 및 디지털화 등 기능 통합 가능성 검토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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