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판매 22% 상승한 129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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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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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5 05:5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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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판매 22% 상승한 129만대
미국 6월 판매 대수는 129만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22%가 상승한 것이며 당초 예상을 웃도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토요타와 혼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유가 감소와 신차 출시가 판매를 이끌었다. 6월까지의 누적 판매는 727만대이다.
토요타와 혼다는 지난달에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각각 60%, 49%가 상승한 것. GM 역시 30%가 상승하면서 최근 9개월 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닛산은 28%, 크라이슬러는 20%로 27개월 연속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미국 점유율은 작년 5월에 9.8%까지 급락했지만 현재는 11.5%까지 회복된 상태다. 포드는 7% 상승에 그쳤다.
미국 6월 판매 대수는 129만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22%가 상승한 것이며 당초 예상을 웃도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토요타와 혼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유가 감소와 신차 출시가 판매를 이끌었다. 6월까지의 누적 판매는 727만대이다.
토요타와 혼다는 지난달에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각각 60%, 49%가 상승한 것. GM 역시 30%가 상승하면서 최근 9개월 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닛산은 28%, 크라이슬러는 20%로 27개월 연속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미국 점유율은 작년 5월에 9.8%까지 급락했지만 현재는 11.5%까지 회복된 상태다. 포드는 7% 상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