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스카이액티브 엔진 생산 80만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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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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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5 05: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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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스카이액티브 엔진 생산 80만개 늘려
마쓰다가 스카이액티브 엔진의 생산을 연 80만개로 늘린다. 이는 현재의 40만개에서 두 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CX-5 등에 탑재된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수요가 당초 기대보다 높다는 설명이다. 스카이액티브 엔진은 히로시마 공장에서 생산된다.
스카이액티브-G 가솔린 엔진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데미오와 악셀라 등에 탑재되고 있다. 그리고 올해 말 출시되는 신형 아텐자에도 탑재된다. 디젤은 NOx 후처리 장치 없이도 최신의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한다. CX-5 디젤 모델은 유럽은 물론 호주와 일본에서도 판매된다.
마쓰다는 2016년 회계연도까지 스카이액티브 모델의 판매가 전체 판매의 80%가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CX-5의 생산은 연 20만대에서 24만대로 늘린다. 이를 위해 우지나 공장도 확대한 상태이다.
마쓰다가 스카이액티브 엔진의 생산을 연 80만개로 늘린다. 이는 현재의 40만개에서 두 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CX-5 등에 탑재된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수요가 당초 기대보다 높다는 설명이다. 스카이액티브 엔진은 히로시마 공장에서 생산된다.
스카이액티브-G 가솔린 엔진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데미오와 악셀라 등에 탑재되고 있다. 그리고 올해 말 출시되는 신형 아텐자에도 탑재된다. 디젤은 NOx 후처리 장치 없이도 최신의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한다. CX-5 디젤 모델은 유럽은 물론 호주와 일본에서도 판매된다.
마쓰다는 2016년 회계연도까지 스카이액티브 모델의 판매가 전체 판매의 80%가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CX-5의 생산은 연 20만대에서 24만대로 늘린다. 이를 위해 우지나 공장도 확대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