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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1,000만 번째 머스탱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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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8-09 15: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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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지난 50년간 생산한 머스탱이 어느덧 1,000만 대를 넘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이기도 하며 3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포드는 이러한 여러 가지를 기념하기 위해 1,000만 번째 모델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었다.

 

1,000만 번째 모델은 2019년 식 컨버터블 모델이다. 차체에는 윔블던 화이트(Wimbledon White) 색상을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460마력을 발휘하는 V8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포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운전자 어시스트 기술을 적용했다. 윔블던 화이트는 1964년에 처음으로 생산된 머스탱에 적용되었던 색상이기도 하다. V8 엔진을 탑재했었으며 당시에는 최고출력 164마력을 발휘했다.

 

포드의 글로벌 마켓 담당인 짐 퍼리(Jim Farley)는 “머스탱은 포드의 영혼이자 세계적인 유명 인사”라고 말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1966년 식 머스탱 쿠페를 구매했을 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갖고 있다. 디트로이트, 런던, 베이징 등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움직이는 머스탱을 볼 때마다 그 느낌을 반복하곤 한다. 머스탱은 전 세계 공통의 ‘스마일 메이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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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드는 머스탱 1,000만 번째 모델 생산을 기념하기 위해 플랫 락(Flat Rock) 조립 시설에서 행사를 열었다. 2차 대전 때 활약했던 P-51 무스탕 전투기 3대가 하늘을 날았으며, 선대부터 지금까지 생산된 머스탱들이 지상에 집결했다. 모인 사람들은 모두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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