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로드스터, 알파로메오 듀엣으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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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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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4 10: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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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로드스터, 알파로메오 듀엣으로 부활한다?
마쓰다와 피아트는 지난 5월 로드스터 베이스의 오픈 2인승 스포츠카 개발 및 생산에 합의 했었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잡지 카&드라이버는 로드스터의 피아트 버전은 알파로메오 듀엣이 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듀엣은 1966년에 등장한 알파로메오 1600스파이터 듀잇에서 유래한 것. 이것이 사실이라면 피아트는 차기 알파로메오 스파이더에 듀엣이라는 차명을 부활시키게 된다.
새로 태어나게 될 듀잇은 1,000kg의 경량 차체에 최고출력 250ps의 1.8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조합하게 될 것이라고 이 잡지는 전했다.
마쓰다와 피아트는 지난 5월 로드스터 베이스의 오픈 2인승 스포츠카 개발 및 생산에 합의 했었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잡지 카&드라이버는 로드스터의 피아트 버전은 알파로메오 듀엣이 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듀엣은 1966년에 등장한 알파로메오 1600스파이터 듀잇에서 유래한 것. 이것이 사실이라면 피아트는 차기 알파로메오 스파이더에 듀엣이라는 차명을 부활시키게 된다.
새로 태어나게 될 듀잇은 1,000kg의 경량 차체에 최고출력 250ps의 1.8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조합하게 될 것이라고 이 잡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