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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파로 재규어와 포드 구조조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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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11 1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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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EU탈퇴가 2019년3월 29일로 다가 오면서 유럽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의 바람이불고 있다. 포드가 미니밴과 변속기 생산 중단을 선언했으며 재규어는 4500명의인원 감축안을 발표했다. 4만명의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재규어에게 10%이상에 해당한다. 재규어는 2018년에도 1,500명의 인원을 감축했다. 반면 2018년 10월에는 슬로바키아 공장을 건설해 생산을 이전하고 있다.
 
포드자동차는 2018년 1월10일, 유럽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판매가 부진한 미니밴의 생산을 중단하며 프랑스 보르도에 있는 소형 변속기의 생산을 8월에 중단한다는 것이 골자다. 독일 공장에서 미니밴 C-MAX 의 생산도 멈춘다. 더불어 영국 현지 본사를 금융사업본부로통합한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인원 감축을 실시한다. 아직 구체적인 인원 감축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수천명에 달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포드는 2017년 2사분기와 3사분기연속해서 적자를 기록했다. 포드는 상황에 따라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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