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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알파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 세계 최고 클래식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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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11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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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카를 선정하는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에서 올해는 1937년형 알파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가 최종 선정되었다. 알파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는 2018년 8월 미국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2018에서 '베스트 오브 쇼'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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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는 1925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명문 카로체리아 투어링(Carrozzeria Touring)에서 제작되었다. 찰스 웨이만(Charles Weymann)의 패브릭으로 덮인 경량 프레임 시스템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후 자체적으로 ‘슈퍼레제라(Superleggera)’ 차체를 개발했다. 1936년에 특허를 획득한 이 방식은 얇은 구리관으로 차체의 형상을 형성하고 이를 얇은 금속 패널로 강화하는 구조이다. 알파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는 제작된 5대의 베를리네타 모델 가운데 첫번째 차량이며, 투어링에서 슈퍼레제라의 시작이라 부르는 특별한 차량이다.

 

알파로메오 8C 2900 베를리네타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설계자 비토리오 자노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특히,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자동차 경주인 '밀레밀리아'에서 1935~1938년, 그리고 1947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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