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반기 리콜 460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7-23 05:53:33 |
본문
미국 상반기 리콜 460만대
워즈 오토에 따르면 미국의 상반기 리콜 건수는 72건, 리콜 대수는 460만대였다. 작년 전체의 1,470만대보다는 한결 줄어든 모습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나온 신차의 품질이 개선됐고 토요타 같은 큰 건수의 리콜이 없다는 게 주된 이유이다.
미국은 최근 3년 동안 리콜 대수가 많았다. 2009년의 경우 105건에 1,840만대, 2010년에는 136건에 1,720만대가 리콜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토요타가 6건, 84만대로 가장 많은 리콜을 실시했고 혼다가 71만대로 그 다음이었다. 미국 빅3는 24건, 172만대, 일본은 22건, 174만대, 독일 회사는 13건에 50만대를 리콜했다.
워즈 오토에 따르면 미국의 상반기 리콜 건수는 72건, 리콜 대수는 460만대였다. 작년 전체의 1,470만대보다는 한결 줄어든 모습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나온 신차의 품질이 개선됐고 토요타 같은 큰 건수의 리콜이 없다는 게 주된 이유이다.
미국은 최근 3년 동안 리콜 대수가 많았다. 2009년의 경우 105건에 1,840만대, 2010년에는 136건에 1,720만대가 리콜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토요타가 6건, 84만대로 가장 많은 리콜을 실시했고 혼다가 71만대로 그 다음이었다. 미국 빅3는 24건, 172만대, 일본은 22건, 174만대, 독일 회사는 13건에 50만대를 리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