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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미드십 하이퍼카 차명은 “발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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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6-19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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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이 2019년 6월 18일, 2021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의 차명을 발할라(VALHALLA)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AM-RB 003라는 코드네임으로 개발되어 온 모델로 차명에 V를 맨 앞에 사용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발할라는 고대 노르웨이 신화에 나오는 전사의 낙원에서 유래한 차명이다.

 

발할라는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Red Bull Advanced Technologies )사, Adrian Newey와 공동으로 개발된다. 경량 차체 구조에 고출력 V6 터보차저 가솔린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외부에는 일반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로서는 최고 수준의 다운포스를 발생하는 에어로다이나믹스 성능과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주행제어 시스템을 채용해 하이퍼카 최고 수준의 다이나믹스를 추구하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인 스타일링과 공력성능은 발키리(Valkyrie)와 공유한다. 여기에 플렉스포일(FlexFoil)이라고 하는 항공기의 날개에 채용되는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항공우주기술을 자동차에 채용하는 것은 애스턴 마틴이 처음이라고.

 

2021년 출시될 쿠페 보디의 발할라는 500대 한정 생산되지만 오른쪽 핸들, 왼쪽 핸들 사양이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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