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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7 픽업트럭 공개... 단 한대만 제작된 특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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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09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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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독일에서 개최된 'BMW 모토라드 2019'에 맞춰, 원 오프 모델 (단 1대만 생산되는 스터디 모델)인 'X7 픽업트럭'을 발표했다.

 

X7 픽업트럭은 BMW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X7을 기반으로 차량 후미에 화물칸을 추가한 차량이다. BMW 그룹에서 근무하는 직업 훈련생과 독일 뮌헨 공장의 컨셉 카 부문이 협력해 10개월 만에 완성된 럭셔리 픽업트럭 컨셉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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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 픽업트럭은 X7의 3열 시트 공간을 화물칸으로 변경했다. 적재 공간의 길이는 1400mm. 화물칸 도어를 열면 최대 2000mm로 확대된다. 모토라드 행사에 맞춰 공개된 만큼 BMW 모토라드의 'F 850 ​​GS'가 적재된 이미지도 공개되었다. 또한, 루프와 리어도어에는 CFRP (탄소섬유 강화수지)가 적용되었다.

 

X7 픽업트럭의 차량 크기는 전장 52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 X7 보다 전장은 100mm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무게는 200kg 감소했다. 화물칸 바닥은 고강도 우드소재가 적용되었으며, 바디컬러는 BMW 인디 비주얼의 탄자나이트 블루 메탈릭으로 도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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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 픽업트럭은 'xDrive40i'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BMW의 최신 트윈 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되어 잇다. 이 트윈 파워 터보 기술은 터보 차저, 고정밀 가솔린 직접 분사 시스템, 무단 가변 밸브 타이밍 제어 시스템인 '밸브 트로닉', 가변 캠 샤프트 제어 시스템인 '더블 VANOS'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은 340hp/ 5500~6500rpm, 최대토크는 45.9kgm/1500~5200rp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변속기는 8단 스텝트로닉이 조합된다. 0~100km/h 가속시간은 6.1초, 최고속도 245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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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답게 BMW의 'xDrive'시스템이 탑재되어, 견인능력과 함께 민첩한 주행성능,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다. 전자제어식 4WD 시스템과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DSC)이 더해져 모든 노면 조건과 기후 조건에서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4WD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구동력을 모두 리어 휠로 전달한다.

 

서스펜션은 프론트에는 더블 위시본, 리어에는 5링크가 적용된다. 전동 압축기가 탑재된 서스팬션을 통해 적재물로 인해 차량의 좌우 무게배분이 크게 달라진 경우 이를 보정한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차량의 전고를 최대 최대 40mm 상승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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