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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나디오스 테크니컬 센터 부활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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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15 1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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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피아트에 의해 건설된 나디우스 링은 2012년 포르쉐에 인수되어 나디우스 테크니컬 센터로 명명되었다. 차량과 바이크의 성능 시험장으로 각광받았던 나디우스 테크니컬 센터는 길이 12.6Km, 폭 16m로 이탈리아 나르다쿠 마을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나디우스 테크니컬 센터는 고속에서도 차량 핸들 조작이 필요없는 각도를 지니고 있다. 포르쉐 라인업 테스트의 중심지 중 하나였으나, 포르쉐의 모그룹인 폭스바겐에서는 2018년을 끝으로 개보수를 위하여 서킷의 문을 잠시 닫았었다.


약 7개월간의 보수작업을 거치고 나디우스 테크니컬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보수작업은 3500만 유로가 투입되었으며, 시험 선로 전체가 아스팔트 처리와 함께 새로운 가드레일 시스템이 설치되었다.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다이내믹 플랫폼도 완전히 새롭게 탄생하였다.


앞으로 나디우스 테크놀로지 센터는 속도 측정 이외에도 전기차의 급속충전 시스템 측정,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커넥티비티 서비스, 자율주행 등 최신 자동차 개발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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