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미국 7월 평균 신차 거래 가격 3만 369달러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8-02 05:50:54

본문

미국 7월 평균 신차 거래 가격 3만 369달러

트루카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3만 369달러였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는 1.6% 상승한 것이며 올해 6월보다는 0.5%가 감소한 것이다. 혼다와 토요타는 3개월 연속으로 상승했고 현대기아도 진출 후 가장 거래 가격이 가장 높았다.

지난달 신차 거래 가격이 가장 높은 메이커는 3만 3,366달러의 폭스바겐, 그 다음은 3만 2,554달러의 GM, 3만 2,089달러의 포드, 2만 9,647달러의 크라이슬러, 2만 8,074달러의 토요타, 2만 7,892달러의 닛산, 2만 7,123달러의 혼다, 2만 2,340달러의 현대 순이었다.

한편 지난달 평균 인센티브는 2,480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3.7%, 올해 6월보다는 68달러가 감소했다. 지난달 인센티브는 닛산이 3,205달러로 가장 높았고 현대는 1,181달러로 가장 낮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