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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4.5리터 블로워 재생산 프로젝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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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11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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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올드 모델인 1929년형 4.5리터 블로워가 재생산에 들어갔다. 벤틀리는 총 12대를 생산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고객들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벤틀리의 회장 겸 CEO인 애드리안 홀마크는 블로워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벤틀리로서,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사용하고 즐기고 사랑받을 수 있는 진정한 오리지날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4.5리터 블로워는 4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며, 일반 모델은 130마력을 발휘하며, 슈퍼차저 엔진이 장착된 레이싱 버전은 240마력을 발휘한다. 기존 블로워는 55대가 생산되었으며, 이 중 레이싱 모델은 5대이다. 

블로워를 새롭게 생산하기 위해 벤틀리는 최첨단 기술과 장인정신을 혼합하여 신구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 벤틀리는 자사의 기존 블로워 모델을 분해, 3D 스캐너로 스캔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러한 스캔을 바탕으로 제조되는 부품에는 1920년대의 오리지날 금형, 툴링지그, 수공구들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모든 작업에는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벤틀리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벤틀리는 이러한 특별한 이벤트 외에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넘버 1 에디션을 공개하였다. 100대만 생산되는 이 에디션은 1929년 No.1 벤틀리 블루워의 피스톤 부품 일부가 계기반에 포함이 되어 있다. 이 부품은 상기 언급했던 블로워 복구 프로젝트 중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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