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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2050년에도 동력원의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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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8-07 0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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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2050년에도 동력원의 주류

NPC(National Petroleum Council)는 2050년에도 내연기관이 자동차의 주요 동력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터리와 연료 전지의 비용 감소가 예상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NPC는 자동차 업계와 정부, 대학 등이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2015년 전기차 1백만 대가 목표이며 피스커와 테슬라 같은 모델에게도 지원을 하고 있다. 쉐보레 볼트의 경우 올해 상반기 판매는 8,817대로 작년 대비 3배가 늘어난바 있다. 작년 2010년 기준으로 미국의 전체 온난화가스 중에서 교통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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