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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시트 하나에 패트병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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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26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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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A3의 시트에 2차 원료로 만든 시트를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사용된 직물의 최대 89%가 재활용 PET 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교한 절차로 원사로 변형된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 기존 직물 시트와 같은 모양과 느낌의 품질 표준을 보장하는 직물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패트병을 회수기에 넣으면 개당 0.25유로를 돌려 받는다. 이는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트럭 운송용으로 압축이되며 재활용 공장에 도착하면 색상, 크기 및 품질별로 정렬된다. 캡과 같은 이물질을 분리한 다음 분쇄기로 분쇄하고 세척,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건조되는 기계가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과립화가 되어 압출된다.

독일에서는 패션 산업에서도 PET병 등 2차 재료를 사용해 보석과 의류 및 가방을 만들고 있다. 또한 종이조각, 플라스틱 병 및 목재 조각과 같은 폐기물로 점점 더 많은 가구가 만들어지고 있다.

 

아우디는 A3의 시트 하나당 45개의 1.5리터 PET 병이 사용되며 플로어 카펫을 위해 62개의 PET병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시트뿐 아니라 단열재 및 흡수재, 트렁크 룸의 측면 패널 트림, 적재 바닥 및 매트 등에도 사용폭을 넓혀 갈 것이라고 한다.

 

아우디는 현재 시트가 완전히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머지 않아 모든 모델의 시트가 재활용 소재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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