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이번 주 금요일(6월 19일) 전 세계 모든 시설에서 8분 46초 동안 침묵을 지킨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예 제도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GM의 마크 로이스(Mark Reuss,) 사장은 흑인 공동체와의 연대의 표시와 인종적 불의에 대한 투쟁에 대한 지지 표시로 침묵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랬다.

북미의 GM공장에서는 첫 교대가 금요일 오전 8시 46분에 일시 중지되고 두 번째 교대는 오후 8시 46분에 일시 중지된다. 3교대시기는 공장의 책임자가 결정하며 낮에는 사무실과 다른 시설도 멈출 것이라고 한다.

로이스 사장은 또한 미국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과 함께 변화해야 하며, 우리는 돈과 시간 기부에서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 인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모든 것을 생각 나게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금요일 이벤트는 바로 그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결정은 GM CEO및 회장 매리 바라가 직원, 딜러 및 공급 업체에 GM이 포용 적이며, 불관용을 비난하며 불의에 맞설 것이라고 약속 한 후에 나온 것이다. 그 후 GM은 포용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포용 및 인종 정의를 장려하는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천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첫 백만 달러는 NAACP 법무 및 교육 기금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