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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2015년까지 7개 신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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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8-31 0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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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2015년까지 7개 신차 출시

링컨은 북미시장에서 신규 및 후속모델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2015년까지 7종의 신규 및 후속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링컨은 컴팩트 크로스오버 MKC를 추가하여 기존의 중대형세단 중심에서 성장성이 높은 크로스오버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하고 있다.

더불어 고급 브랜드에 적합한 운전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전동 파워 스티어링 기반의 드라이브와 하이브리드 등의 기술을 도입하여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 연비절감 기술 등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링컨과 캐딜락 등 미국 고급 브랜드들은 BMW의 역동성, 렉서스의 정숙성 사이에서 브랜드 이미지의 포지셔닝을 추진하려고 하지만, 고급 브랜드 구축에 적합한 상품 경쟁력 확보 등의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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