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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HP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3D 폐기물을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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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3-26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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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21년 3월 25일, HP(휴렉패커드)와 협력하여 사용한 3D 프린팅 분말 및 부품을 재사용하고 업계 최초로 사출 성형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재활용된 재료는 수퍼듀티 F-250 트럭에 먼저 설치된 사출 성형 연료 라인 클립을 제조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부품은 기존 버전보다 내 화학성 및 내 습성이 우수하고 7 % 가볍고 비용이 10 %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HP의 3D 프린터는 이미 생성되는 과도한 재료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재료를 재사용하는 시스템과 구조로 고효율을 위해 설계됐다. 

포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필라멘트, 모래, 분말 및 액체 통 중합을 포함하여 3D 프린팅을 위한 다양한 프로세스와 재료를 활용하고 있다. 이미 다양한 저용량 상용차 부품과 조립 라인 작업자가 사용하는 고정 장치에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포드는 차량에서 100 % 지속 가능한 재료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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