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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7월부터 생산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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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6-04 0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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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21년 6월 3일, 반도체 부족이 완화되어 7 월부터 북미에서 픽업 트럭의 생산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의 일부 공장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7 월 중순부터 쉐보레 실버라도 HD 및 GMC 시에라 HD 풀 사이즈 픽업 트럭 등 월간 1,000 대 규모의 증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주리의 웬즈빌 공장에서 제작된 쉐보레 콜로라도 및 GMC 캐년 중형 픽업의 출하량은 5 월 중순부터 7 월 5 일까지 총 30,000 대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GM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폴 제이콥슨은 이날 투자자 행사에서 1 개월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반도체의 조달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했다. 2021 년 12 월기 회계 연도의 실적은 기존 예상의 상한을 웃돌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전자 부품을 분리한 상태에서 조립된 3 만대의 픽업 트럭을 7 월초까지 완성시켜, 재고 부족 상태인 북미 대리점에 발송한다. 캐나다 온타리오 공장도 연내에 픽업 트럭의 생산을 재개한다.

GM은 반도체 부족으로 올해 2 월부터 북미와 아시아에서 감산을 계속 해왔다. 5 월 초순의 시점에서 4 ~ 6 월의 반도체 공급은 예상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었지만 반도체 메이커의 증산이나 대체품 조달 진행 상황이 개선했다고 밝혔다. 제이콥슨 CFO는 22 년에는 수급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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