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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기후자본 발전 위한 2,500만 달러 펀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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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7-02 08: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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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의장 겸 CEO 메리바라가 2021년 6월 29일, 기존 기후 공약을 확장하고 배터리 전기차 및 기타 지속 가능한 기술로의 전환에서 지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전념하는 2,500만 달러 규모의 기후 주식 펀드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자선 기금은 배터리 전기차 및 자율주행 프로그램, 연구, 기술, 제조 및 충전 인프라에 대한 35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보완한다고 밝혔다.

  

메리 바라는 기후 변화가 모든 지역 사회에 동등하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모든 전기, 제로 배출 미래로 이동함에 따라,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모든 사람, 특히 직원과 지역 사회를 함께 데려오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아스펜 아이디어 페스티벌 에서 말했다.

 

바라는 또한 4가지 핵심 영역에 뿌리를 둔 공평한 기후 행동에 대한 회사의 광범위한 초점을 발표했다. 

작업의 미래: GM은 미국 노동자들의 안전, 품질, 교육 및 일자리를 증진하기 위해 노조를 지원한 오랜 역사를 되풀이하는 등 현재 의 급여및 대표 인력의 우선 순위를 강화했다. 또한 오하이오와 테네시 얼티움 셀 LLC 배터리 셀 제조 공장에서 노조를 조직하려는 UAW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재차 강조했다.

EV 액세스:  볼트 EV에서 크루즈 오리진 공유 자율 주행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전기자동차를 제공한다. GM은 또한 최근 철도 및 항공기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하이드로텍 연료 전지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이는 지역 사회가 자동차를 넘어 제로 배출 이동성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자본: GM은 고객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비쿼터스 충전 솔루션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EV 소유권을 저해할 수 있는 충전 사막 및 기타 시나리오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기후 자본: GM은 지역 사회 수준과 작업의 미래, EV 액세스, EV 인프라 지분 및 기후 지분의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기후 지분 격차를 해소하는 조직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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