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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후박물관과 협업 설치 미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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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0-19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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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모터 컴퍼니는 지난 9월 21일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기후 관련 행사인 Climate Week NYC의 14번째 행사를 기념하며, 기후 박물관(Climate Museum)과의 협업을 통해 “Someday, all this,” 라는 설치 미술 작품을 공개했다. 해당 벽화는 예술가 데이비드 옵다이크(David Opdyke)의 작품으로, 다양한 기후 위기가 미국에 미칠 영향을 다루고 있다.

9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Opdyke는 박물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수백 장의 엽서를 벽에 부착했고, 이후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해당 작품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작품은 네스트 서밋 캠퍼스(Nest Summit Campus)의 자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설치되어, 10월 8일 기후 박물관의 팝업 전시회로 옮겨진다.

한편, Climate Week NYC는 유엔 총회와 함께 매년 9월 뉴욕에서 개최된다. 2022년 Climate Week NYC는 “Getting it Done”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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