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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 13개 브랜드 18종 신차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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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2-01 1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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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orea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회장 이승용)는 2월 8일(수)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2023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3 올해의 차 최종 심사는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에서 상위를 기록한 기아, 랜드로버,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BMW, 쌍용자동차, 아우디, 제네시스, 포드, 포르쉐, 폴스타, 현대자동차(브랜드명 가나다순) 등 완성차 및 수입차 13개 브랜드 18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첨: 2023 올해의 차 최종 심사 대상 차량 리스트)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2023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EV6 GT와 니로,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와 C-클래스, BMW 7시리즈, 쌍용자동차 토레스, 아우디 더 뉴 Q4 e-트론,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6 등 8개 브랜드 11종이 선정돼 최종 실차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로 후보 차량간의 불꽃 튀는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전동화 모델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과거 보다 올해의 EV 부문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의 EV에는 기아 EV6 GT,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 BMW i7,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등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신차 4대가 최종 심사에서 올랐다.

최종 심사에 진출한 차량을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3종으로 가장 많았고, 기아와 현대자동차가 2종, 나머지 브랜드들은 각 1종이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2023 올해의 차 심사 및 시상은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이노베이션(혁신기술상)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등 8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자동차 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동차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국내에 출시된 모든 신차를 대상으로 올해의 차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고속주회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K-CITY 등에서 엄정하게 실차 시승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2월 8일(수) 최종 심사에 이어 오는 22일(수) 저녁,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2023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

한편, 협회는 최종 심사가 열리는 8일(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3년 주요사업 보고 ▲임원 선출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위한 가부 투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언론사가 회원사이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교류 증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 설립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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