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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미국에서 친환경차 가장 많이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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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11-06 0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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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미국에서 친환경차 가장 많이 팔려

미국에서 친환경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지역은 캘리포니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즈닷컴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주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워싱턴 순이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많이 팔린다.

미국에서 팔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32%는 캘리포니아 중에 등록됐다. 캘리포니아의 신차 판매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11.1%로 다른 주를 크게 웃돌았다. 2위는 6.6%의 플로리다, 3위는 5.7%의 워싱턴이었다. 에드먼즈닷컵은 2014년까지 최소 43개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디젤, 연료 전지 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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