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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브랜드, 2023년 글로벌 신차 판매 1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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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4-01-15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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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의 전환 속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 판매는 증가하고 있다. BMW 그룹의 고성능 디비전 M 브랜드의 2023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20만2,530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BMW M사는 BMW의 시판차를 베이스로 고성능화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행의 라인 업은, M2 쿠페, M3 세단, M4 쿠페, M5, X3M, X4M, X5M, X6M, M8 쿠페, M8 카브리올레, M8 그랑쿠페가 있다. 파워 트레인은 모두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M 퍼포먼스시리즈로 X3와 X4에 M40i그레이드, 1시리즈에는 M140i그레이드, 2시리즈에는 M240i그레이드, 3시리즈에는 M340i그레이드, 4시리즈에는 M440i그레이드를 라인업 하고 있다. 5 시리즈에는 M550i그레이드, X5, X6, X7에는 M50i그레이드를 라인 업한다. 디젤 엔진 탑재의 고성능 그레이드인 M50d도 일부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배터리 전기차로는 i4에 M50, iX에 M60, i5에 M60 xDrive, i7에 M70 xDriv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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