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BMW, 디젤 가솔린 엔진 부품 공용화 60% 이상으로 확대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11-27 01:10:19

본문

BMW는 차세대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 및 실린더 수가 다른 엔진 사이의 부품 공용화율을 크게 높여나갈 계획이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BMW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 사이의 부품 공용화뿐 아니라 실린더 수가 다른 엔진 사이의 공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품 공용화를 실현하는 방법으로는 디젤과 가솔린 엔진 사이에 동일한 연소실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BMW가 부품 공용화에 주력하는 것은 동일 부품 양산 효과가 큰 데다 자사가 판매하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 차량 비중이 비슷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